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DD HOUR(NTX) (문단 편집) === 기억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tzcnl28o0Eo)]}}} || ||'''{{{-1 09}}} {{{+3 기억}}}''' [br][br]'''{{{-2 다양한 감정의 기억들로 인해 그 기억에 얽매여 잠에 들지 못하는 상황을 표현한 곡이다.}}}'''[br][br]|| ||<^|1> {{{#!wiki style="margin: 0 -11px -5px" {{{#1f2023,#fff 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{{{#!wiki style="margin-bottom: -11px;" || 기억은 늘 그랬듯 중간이 없어 찢어진 주머니, 다 쏟아졌지 행복은 일시적인 미끼인걸까 두 겹의 테두리 속에 영원히 잠에 들지 못하는 영혼들 온전할 수 없는 설움 곁엔 늘 덮은 이불과 덮지 못한 무언가 그러던 중 내일이 또 온다 여름의 저편 날 지나치는 밤 선명하진 않지만 잊은 미소야 너는 이미 사라졌다 이 세상은 내게로 질문을 던지고 심연의 커튼 뒤에 숨어 날 주시하는 걸 Oh 잠깐이라도 몇 분, 아니 몇 초라도 꺼내본 추억에 머물러 있길 바라요 Woo 머물러 있길 바라요 Woo 머물러 있길 바라요 기억은 녹는점 두 칸 아래 있어 애써 얼려봐도 뭐 전혀 소용없는 절망은 그 어디든 다 있지만 여기엔 없길 바랐기에 절망인가 살아있음을 느낌과 동시에 투입된 거리감 행여 나를 놓았던 그 밤들이 날 불러내 다시 모든걸 망치려하면 발버둥 말곤 뭘 해야 해 생각을 비운다는 생각을 하고도 남은 생각 Uh 꼬리의 꼬리를 물어 애먹은 이유들은 내일로 이어져 또 아직은 마주하지 못한 순서를 기다리는 행복 다 결국엔 전부 가라앉아버릴 추억이 되어 괴롭힐 걸 알아 난 여름의 저편 날 지나치는 밤 미세하게 보이는 넌 다른 외연이야 내가 찾는 넌 어디일까 이 세상은 내게로 질문을 던지고 심연의 커튼 뒤에 숨어 날 주시하는 걸 Oh 잠깐이라도 몇 분, 아니 몇 초라도 꺼내본 추억에 머물러 있길 바라요 Woo (그 어디든지) 머물러 있길 바라요 Woo (이 시간의 반대로) 머물러 있길 바라요 각자의 희열을 쫓아서 셀 수 없는 밤을 잃어도 Oh 내가 나였음을 기억할 수 있는 유일한 이기적인 우주에 갇혀서 허우적대며 잠긴대도 Oh 머물러 있길 바라요 Woo Woo || }}}}}}}}}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